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 (문단 편집) == 능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10px" [[파일:영화-마리오.gif|width=100%]]}}} || 작중에서 원작 게임 시리즈에서 얻을 수 있던 파워 업 능력은 다 활용이 가능하며, 피치공주에게 훈련받기 전에도 도시에서 화려한 [[파쿠르]]를 보여줬고 훈련을 통해서 그 실력이 더욱 발전했다. 운전 능력도 나쁘지 않지만, 가장 뛰어난 장점으로 나오는 건 불굴의 근성이다. 아무 능력이 없을 때도 동키콩한테는 물론이고 쿠파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도 근성으로 다시 일어나 맞서는 모습을 보이는데[* 처음 쿠파에게 두들겨 맞은 직후는 작 중 처음으로 눈에 띄게 멍이 들고 부상을 당한 모습과 함께, 전의가 꺾인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쿠파의 무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장치. 하지만 초반 루이지와 함께 찍었던 광고를 보며 다시 한번 전의를 가다듬는다.]작중에서 수 차례 쓰러지면서도 끝내 이길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장점이다. 배관공으로서의 실력도 탁월하게 묘사된다. 첫번째 의뢰는 불상사[* 사실 이것도 수도 자체는 한 번에 고쳤지만, 그 집의 반려견이 수도를 제대로 들이받는 바람에 아예 파이프가 작살나면서 실패한 것이다. 묘사를 보면 '''개'''판이 난 그 집 수도도 어떻게든 고쳐놓고 퇴근한 듯.]가 발생해서 결국 망쳤지만, 브루클린 침수 때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지하 배수 시스템의 압력 밸브가 문제[* 현장에서 누수를 막으려는 인부들을 보고는 '''"쟤네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라고 평했다.]라는 걸 알고는 곧장 수리를 시도하려고 했다. 보다시피 배관공으로서는 전부 실패했지만, 이는 전부 실력이 없었다기보단 운이 따라주지 않은 탓이 크다. 다만 원작인 게임과 다르게 영화에서는 평범한 인간이라 그런지 파워업 아이템 없이는 적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강함에 한계가 존재한다.[* 그런데 사실 원작 게임 속의 마리오도 어느 정도의 [[주인공 보정]]과 플레이 우선주의적인 게임개발 방침으로 인해 딱히 정해져있는 캐릭터 설정이 없는 점 때문에 부각이 안 되는 것 뿐이지, [[미야모토 시게루]]와 [[테즈카 타카시]]가 [[E3 2019]]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마리오는 슈퍼히어로가 아니고 어디에서나 볼 법한 평범한 사람과 같다."''' 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